문집글- 김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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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준 | 등록일 | 17.10.29 | 조회수 | 20 |
여수 -김서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여수가는 길은 힘들지만 신이나지요. 구불구불 길을 지나 도착하면 보이는 넓은바다. 바다에는 바지락과 작은게들, 펄쩍 뛰어오르는 물고기도 볼수 있어요. 골목길에서 보드타기도 재미있고 잠자리도 잡지요. 밤에는 많은 별들을 보며 파도소리도 들어요. 우리 아빠가 태어나 자란 여수는 언제나 가도 재밌는 곳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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