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나서 반갑습니다.

처음 교실 문을 열고 여러분을 맞이했을 때의 설렘.

그 설렘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영어로 Present. Present는 다른말로, 선물.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여러분과 보내고 싶습니다.

예의와 센스, 그리고 열정을 겸비한 6-1
  • 선생님 : 차보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의지의 한국인

이름 차보영 등록일 16.03.08 조회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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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퍼즐을 다맞출때까지 집에가지않았다.
이건 의지의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있는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