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처음 교실 문을 열고 여러분을 맞이했을 때의 설렘.
그 설렘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영어로 Present. Present는 다른말로, 선물.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여러분과 보내고 싶습니다.
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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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차보영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7 |
11월 14일 월요일 * 장미허브 물주기 * 개인식물 물주기 1. 학교정보공시, 긴급신고전화 안내문 보여드리기. *충사 6강까지 하기. *음악 준비물 가져오기. *복사 안한사람 하고가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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