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처음 교실 문을 열고 여러분을 맞이했을 때의 설렘.
그 설렘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영어로 Present. Present는 다른말로, 선물.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여러분과 보내고 싶습니다.
2016년 8월 23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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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차보영 | 등록일 | 16.08.23 | 조회수 | 12 |
8월 23일 화요일 1. 충북수학축제 안내문 보여드리기. 2. 학습,적성검사 부모님 보여드리기. 3. 충사 내일까지. 자료 올렸음. * 창작노트 꼭 찾아오기. 지각:은희,민준 4. 무더위로 인하여 일주일 단축수업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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