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켕카는 힘껏 날다가 소르바스가 사는 곳에 떨어졌습니다  켕카가 알려 준대로 소르바스는 켕카를 도와졌다 그리고 켕카는 숨을 거두었다 소르바스는 켕카가 말한 약속대로 알을 먹지 않고 있었다 소르바스가 잘때 알이 움직이면서 새끼가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아포르투나다 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법을 가리쳐 주려고 할때 아포르투나다가 자기는 고양이라고 또는 나는게 싫다고 했다  그리고 아포르투나다가 놀다가 전시장 입구까지 오게됬는데 아무데나 똥을 싸다가 원숭이 아저씨를 만났는데 그 아저씨가 너는 갈매기라고 했을때 아포르투나다가 나는 고양이라고 했을때 너는고양이랑 다르다고 아포르투나한테 말했다 그리고 소르바스가 너는 갈매기고 원숭이 아저씨의말이 올다고했다 그리고 소르바스가 인간한테 날게해달라고 요청했다 아포르투나다가 날을라고 할때 소르바스가 잠깐 할말이 있다고 내려 달라고 했다 소르바스가 아포르투나스 한테 너는 날을수 있다고 해서 날았다 그래서 아포르투나스는 날게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