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악기의 종류와 악기 연주 방법에 대하여 글을 써 보겠습니다. 먼저 저는 오카리나, 플루트,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트럼펫, 리코더, 드럼에 대해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오카리나의 연주 방법은 불어서 소리를 내는 관악기 입니다. 높낮이를 다르게 하려면 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을 차례대로 막게 되면 음의 높낮이가 다르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플루트는 오카리나와 같은 관악기 입니다. 플루트는 부는 곳이 따로 있는데, 옆으로 눕혀서 그 곳에 입을 대어 불어서 소리를 냅니다. 이것 또한 음의 높낮이를 다르게 하려면 누르는 건반 같은 곳에 손가락을 짚으면서 높낮이를 다르게 하여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첼로인데 첼로는 바이올린의 큰 모습과 같습니다. 하지만 바이올린과 다르게 큰 통이 아래로 내려가 활로 줄을 그으며 소리를 냅니다. 높낮이는 줄에 손가락을 얹어 다르게 냅니다. 피아노는 쉽게 건반을 누르며 소리를 내고, 높낮이를 다르게 할 때에는 오른쪽 건반으로 갈수록 소리가 높아지고, 왼쪽으로 갈수록 소리가 낮아집니다. 또, 바이올린은 첼로와 같이 소리와 높낮이를 낼 수 있지만, 통을 턱에 대고 연주합니다. 트럼펫은 폐활량이 좋아질 수 있는 악기 입니다. 폐활량이 좋을수록 잘 할수 있는데, 트럼펫은 관악기 이므로 부는 곳에 입을 대어 힘껏 불어서 소리를 내고 플루트처럼 누르는 건반같은 것을 눌러 높낮이를 다르게 합니다. 리코더는 정말 하기가 쉬운 악기 입니다. 리코더는 관악기 종류여서 오카리나와 같은 소리내기와 높낮이를 다르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럼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악기 입니다. 드럼은 드럼채를 이용해 드럼통을 두드려 소리를 냅니다. 주로 박자를 맞추는데에 사용되고 드럼채로 통을 두드리는 힘에 따라 소리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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