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콩깍지반 어린이 여러분!
밝고 고운 마음으로 꿈을 키워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납시다.
주말에 아빠께서 동생이랑 나에게 바둑을 가르쳐 주셨어요..
아빠와 같이한 바둑 너무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