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충주중앙초등학교 4학년 2반 학급홈페이지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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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주희 | 등록일 | 20.12.10 | 조회수 | 14 |
재가 생각하는 행복한 학교는 체육을 많이 하는 학교입니다. 재가 생각하는 학교가 왜 체육을 많이 하는 학교인지 말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친구 사이가 더 좋아집니다. 친구들과 함께 자신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친구 사이가 좋아집니다. 평소에 잘 놀지 않거나 사이가 어색하더라도 같이 자신이 좋아하는 체육을 하면 사이가 더 좋아집니다. 친구들과 사이가 좋아 지면 웃음이 많아지게 되고 웃음이 많아지면 반이 행복해집니다. 그러므로 재가 생각하는 행복한 학교는 체육을 많이 하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체육을 하다 보면 답답했던 마음이 싹 풀립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 하고 싶었던 마음도 풀립니다. 친구들과 함께 해도 같이해서 행복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하고 싶었던 마음이 풀립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체육을 하면 특히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재가 생각하는 학교는 체육을 많이 하는 학교입니다. 셋째, 도전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해보지 않은 것을 도전해 보는 것은 참 좋습니다. 자신이 하던 것 만 하다 보면 답답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럴 때 자신이 해보지 않은 스포츠나 기술, 동작 등을 해보고 성공하면 참 좋습니다. 물론 실패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그것을 꾹 참고 성공할 때 까지 노력하는 것을 다시 생각 해보면 참 뿌듯합니다.
저는 이러한 3가지이유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학교는 체육을 많이 하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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