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생일을 맞은 친구
이예원, 조예빈 어린이의 생일 파티를 했어요~^^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예원이와
화가가 되고 싶다는 예빈이!
지금처럼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꿈을 향해 노력해 멋진 어른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