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동시를 배우고
동시 개작도 해보고 동시책도 만들어 봤어요.
마음껏 상상의 나라를 펼치며
잘 모르는 글자는
선생님 도움을 받아서 써보기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대견스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