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지, 수현이의 일곱번째 생일잔치가 있었어요
유희실에 새싹반, 열매반 친구들이 모여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주고 수지, 수현이의 꿈도 들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지는 패션 디자이너, 수현이는 발레리나가 되고 싶데요.
앞으로도 멋진 수지, 수현이의 모습 기대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