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준비해주신 나무조각을 나무피리에 붙여 잠자리를 만들어보았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오밀조밀 만드는 모습이 무척 신중해보였답니다.
하원할 때 나무피리 하나씩 불며 가는 모습이 즐거워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