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달 생일을 맞은 친구들의 생일잔치가 있었어요.
유희실에 두 반 친구들이 모두 모여 한마음으로 축하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생일친구들의 꿈도 알아보았는데
동준이는 경찰관, 은우는 비행사, 은율이는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