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저는 만년 1번 강혜주 입니다! 이번 시간에 제 의견을 발표하겠습니다! (핳)

                                            <번개의 삶이 우리에게게 좋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제가 번개의 삶을 선택한 이유는 늦달이를 보는 시점이 조금 달라서입니다. 늦달이 아저씨는 여유를 즐기며 삶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여유를 즐기고 삶을 즐기는 것이 게으름 갖다고 느끼기도해서입니다. 저는 여유를 즐기고 아직 젊~은 저의 삶을 즐기고파 해야할일은 조금 미뤄두고 천천히 조금씩 놀다가 행동하기로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제 성적은 아주 떨어져있었고 엄마의 말을 들어보니 게으름 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늦달이아저씨는 여유를 즐기는대신 일을 더 해야하고 돈을 벌기도 어려울 것 입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진짜 휴식시간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빨리빨리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당연한 것 같습니다.

 번개는 모든 일을 빠르고 깔끔하게 합니다. 이야기에서 읽었듯이 "빠르고  음식이 새지 않게 배달을 한다." 를 보면 알 수 있었습니다. 번개를 우리와 빗대어본다면 빠르고 깔끔하게 완벽하게 해야 할 일을 하고 어른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용돈을 받는 거라고 생각 할 수 있겠죠?

 이런 번개는 사람들의 신뢰도가 높죠? 부지런하고 해야할일을 잘 하는 사람은 제 주변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런 번개는 할 일이 많을 수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겠지만 그동안 벌어온 돈으로 멋진 휴양지에 가서 일을 빨리 끝내 모은 휴가를 한 번에 풀 수도 있으니 확실한 휴식이나 여행은 번개가 더 할 수 있습니다.

 여유란  1.물질적, 공간적, 시간적으로 넉넉하여 남음이 남은 상태 , 2.느긋하고  차분하게 행동하거나 생각하는 자세. 라 국어사전에 나와있다고 합니다. 어느 블로거의 말이 마음에 와닿아 적어봅니다.

"여유란 시간이 많은 걸 말하죠? 그럼 게으른 사람은 시간이 많으니 여유로운 거네요. 아니요, 그건 그냥 게으른 겁니다."

 여유는 부지런히 일해 얻은 휴식시간이 가장 보람있고 부지런히 일해 남은 시간이 진짜 여유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늦달이 아저씨의 여유가 게으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분명 시간이 많진 않으실텐데. 가족들이 보고 싶고 돌아가고 싶은 만큼 조금은 여유보다 부지런히 일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시는게 좀 더 긍정적이게 보이지 않을까도 합니다.

 그리고 훌룡한 사람들은 여유를 즐기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보다도 부지런한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여유를 즐기는 사람도 무언가를 생각하고 깨달았기 때문에 여유를 즐기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저는 부지런한 사람이 돼고 싶어서... 일 좀 바쁘게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번개가 좋은 이유중 하나입니다*~*

 늦달이와 번개를 우리에게 빗대어보니 전 번개가 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