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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성장하는
2023학년도 초강초등학교 6학년 누리집입니다.
가을애 나눔사랑, 동행을 다녀와서(김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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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견우 | 등록일 | 23.11.09 | 조회수 | 16 |
(진행자) 지난 2023년 11월 8일 초강초등하교는 보은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을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김견우 기자에게 들어봅시다. 가을애 사랑나눔, 동행을 다녀와서 (기자) 네 김견우 기자 입니다. 지난 2023년 11월 8일에 초강초등학교는 보은 법주사 세조길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6학년 4번 김견우 초강초 보은 송리산에 있는 법주사와 세조길다녀오다 2023년 11월8일 수요일 초강초등교 학생들과 선생님들 학생들 몇명 부모님들은 보은 속리산에 있는 법주사와 세조길을 다녀왔다. 2023년 11월8일 수요일 초강초등교 학생들과 선생님들 학생들 부모님들과 함께 보은 속리산에 있는 법주사와 세조길을 다녀왔다. 법주사 부터 바로 갔다. 법주사를 갔는데 법주사레 대한 설명을 해주실
문화예술사 분이 계셨다. 약 30분간 법주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법주사는 부처님의 법이 머무는 뜻 이라고 합니다. 법주사에는
마애불, 단간지주, 석조,
석연지, 천왕물, 팔상전, 쌍사자 석등이 있다.
마애불은 꽃의자의 앉아있고 보물 216호 이다. 단간지주는 절 길을 열어서 신성한 절이라고 말한다 국보 보물은 아니다. 석조는 물을 먹는 물통 그릇이 크다 충청북도 유형 문화제 이다. 천와문 사대천왕이 있고, 잡귀가 불세계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합니다. 팔상전 부처님이 태어났도 동서남북으로 2쪽씩 그림이 그러져 있다. 쌍사자 석등 국보5호이고, 사자의
꼬리가 없다 임지왜란때 부서졌다. 법주사의 설명을 듣고 세조길을 같다. 세조길을 걸으면서 저수지를 봤다. 저수지에는 원앙이 있었다 원앙은 천연기념물 제327호이다 원앙은
천연기물이지만 환경 적응력이 준수한 편이라 개체수가 상당히 많아 호수나 하천에서 흔히보인다. 원앙을
보면서 학생들이 좋아했다 세조길은 오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물고기도 보았다. 물고기를 보았다. 학생들이 물고기를 보면서 좋아했다. 세조길을 내려온후에 산채비빔밥을 먹었다. 산채비빔밥을 맜있게 먹은
친구들이 있었다. 산채비빔밥도 다 먹고 다시 학교로 돌아았다. 힘든친구도 있었을거고, 재미있었던 친구들도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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