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가을애 사랑나눔,동행을 다녀와서

6학년 1반 5번 박민지

초강초등학교 보은 속리산에 가다.

초강초등학교 학생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이 2023년 11월8일에 보은 속리산으로 갔습니다. 길을 따라서 법주사에 들어 갔습니다. 법주사에서 해설자님의 설명을 든고, 세조길로 갔습니다. 세조길에서 저수지를 돌아서 왔습니다.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고 걸어서 법주사에 갔습니다. 법주사에 들어가면서 석조을 맞날 수 있습니다. 석조는 옛날에 식수를 보관하던 곳입니다. 

그리고 석련지가 있습니다. 석련지는 신라가 통일 했을 때 신라의 돌로 연꽃 무늬의 연못입니다. 

또 철확이 있습니다. 철확은 신라 시대때 커다란 밥솥입니

그다음에는 세조길로 갔습니다. 세조길을 가면서 노래도 든고 저수지를 보면서 갔습니다.중간 쯤에 왔을때 초강초 학생들은 저수지에 사는 물고기를 본 선생님이 물고기에게 밥을 주자 초강초 학생들은 따라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학년 끼리 사진을 찍고 다리를 걷넣습니다. 다리가 꾀나 높이 있었지만 한명 빼곤 아주 잘 갔습니다. 이제 내려와서 점심으로 산채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음료를 먹고 학교로 갔습니다. 이렇게 행사가 끝났습니다.지금 까지 박민지기자였습니다.

가을애 사랑나눔,동행을 다녀와서

초강초등학교 보은 속리산에 가다.

진행자:안녕하세요 여러분 100주년이 된 초강초등학교에서는 가을애 사랑나눔 행사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박민지 기자가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자:네. 초강초등학교 학생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이 2023년 11월8일에 보은 속리산으로 갔습니다. 길을 따라가면서 단풍도 구경하며 법주사에 갔습니다. 법주사에서는 해설자님의 설명을 든고, 세조길로 갔습니다. 세조길에서 저수지를 돌아서 왔습니다.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고 걸어서 법주사까지 갔습니다. 법주사에 들어가면서 석조을 맞날 수 있습니다. 석조는 옛날에 식수를 보관하던 돌입니다. 

그리고 석련지가 있습니다. 석련지는 신라가 통일 했을 때 신라의 돌로 연꽃 무늬의 연못입니다. 

또 철확이 있습니다. 철확은 신라 시대때 커다란 밥솥입니다.

그다음에는 세조길로 갔습니다. 세조길을 가면서 노래도 든고 저수지를 보면서 갔습니다.중간 쯤에 왔을때 초강초 학생들은 저수지에 사는 물고기를 본 선생님이 물고기에게 밥을 주자 초강초 학생들은 따라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학년 끼리 사진을 찍고 다리를 걷넣습니다. 다리가 꾀나 높이 있었지만 한명 빼곤 아주 잘 갔습니다. 이제 내려와서 점심으로 산채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음료를 먹고 학교로 갔습니다. 이렇게 행사가 끝났습니다.지금 까지 박민지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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