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오늘 내가 여러 가지 기체를 설명해줄게. 

일단 기체중에는 질소, 산소, 이산화 탄소, 헬륨, 수소, 네온, 아르곤 등이 있어.

 일단 질소의 쓰임세는 비료를 만들거나, 과자 봉지 안에 넣기도 하고, 또 공기에 78%를 차지하고 있어.

산소는 용접을 할때 쓰이기도 하고, 스쿠버 다이빙을 할때 도 쓰이고, 불을 짚일때 쓰이기도 하고, 

숨을 쉬기에 힘든(산소 부족)사람들을 위한 산소 호흡 장치가 있어 이걸 스쿠버 다이빙때도 쓰고 있지. 또한 철, 구리 같은 금속을 녹슬게 하지.

또한 산소는 21%를 차지하고 있어.

 나머지 1%는 무엇이냐면, 이산화 탄소, 일산화 탄소, 아르곤 등이 공기의 1%를 차지 하고 있지.

 이산화 탄소를 얼리면 드라이아이스를 만들 수 있고, 산소와는 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 그건 바로 불을 끌 수 있는 성질이야.

이산화 탄소로 불을 어떻게 끄나 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이산화 탄소가 들어간 소화기로 불을 끌 수 있지.

수소는 원래 헬륨을 발견 하기 전에 가장 가벼운 기체여서  비행선을 만들때 쓰기도 했지.

하지만 문제는 수소를 쓴 비행선이 날다가 도착하기 전에 하늘에서 터져버렸어. 또한 수소는 지구보다는 우주에 더 많다고 알려져 있어 그리고 방금전에 비행선이 날다가 터졌다고 했지? 그래서 각각 나라의 정부들은 수소폭탄을 만들기도 하였어.

그래서서 헬륨이 수소보다 더 가볍고 터지지 않아서 비행선에 쓰이기도 하고, 

풍선을 하늘로 높이 올릴때 사용 하기도 해. 

 그리고 지금 수소는 차량으로 쓰이기도 하지.

또한 네온은 광고판에 쓰이기도 하여 광고판을 빛이 나게 만드는 역할도 하고 있어. 

 산소를 만드는 법은 먼저 스텐드를 준비하고, 깔때기, 고무관 2개(10cm, 40Ccm)을 준비하고 핀치집게로 10cm 고무관을 핀치 지비게로 막은 후, 

(구멍 하나 뚫린)실리콘 마개와 유리관을 끼어주고 다음 가지 달린 삼각 플라스크에 꽂으면 돼. 잘 안꼽히면 실리콘 마개에 물을 뭋인 후, 가지 달린 삼각 플라스크에 40cm 고무관을 물을 받아놓은 수조에 넣어주고 물은 수조의 3분의2 정도 담으면 돼. 

40cm 고무관에서 ㄱ자 유리관을 끼운 후, 물을 가득 채운 집기병에다가 넣으면 산소 발생 장치 만드는 방법은 여기서 끝이야.가지달린 삼각 플라스크에서 실리콘 마개를 빼고 먼저 물을 조금 넣고, 이산화 망가니즈를 넣고 다시 막아줘. 그리고 깔때기에 묽은 과산화 수소수를 넣고, 핀치 집게를 열고, 닫은 후 조금 기다린뒤, 집기병 안에서 기포가 생긴다면 성공이고, 다시 할려면 집기병에 있는 산소를 빼고 다시 물로 가득 채운 후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돼.

 이산화 탄소를 만드는 방법은 산소 발생 장치를 만든것과 똑같이 만들고 실리콘 마개를 뺀 후 물을 조금 넣은 뒤 탄산수소 나트륨을 넣어줘. 

그리고 실리콘 마개를 덮은 후 식초를 넣고 핀치 집게를 열고, 닫으면 40cm 고무관에서 ㄱ자 유리관을 타고 물이 가득 찬 집기병으로 갈거야 이산화 탄소를 만들었으면, 유리판으로 집기병의 입구를 막고 집기병을 바로 세우면 돼.그리고 석회수를 4분의1 정도 넣고 흔들어 석회수를 넣고, 향을 넣으면 석회수가 흐리게 변해.

그리고 안전하게 실험 하기 위해서 실험용 장갑, 보안경, 실험복을 꼭 입고 실험 해줘. 아 그리고 이산화 탄소 발생 실험할때 향을 피우고 얼굴 주변으로 들면 안 돼. 마스크를 쓰고 있다면 마스크에 불이 붙을 수 있거든. 안전 하게 실험을 하기 위해서는 위에 있는 실험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