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맑고 밝은 보름달 같은 아이 하나가 

수줍게 들어왔어요

 

웃는 소리와 

재잘 되는 소리는

천국의 음악과 같고

뽀얀 얼굴은 달님과 같아요

 

이 아이와 함께 1년을 살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정병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1명

우리 학교

이름 정병희 등록일 23.04.06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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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를 접어 우리 학교 꾸미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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