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초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하늘반입니다.
이번 코앤코뮤직 시간에는 큰 북을 연주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북채로 연주를 해보고, 손으로도 연주를 해보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