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우리 구니반의 풋사과를 담당하고 있는 준상이의 생일을 미리 맞이하여 파티를 하였습니다.

맛있는 케이크를 먹고 과자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따 점심을 먹어야하는데 많이 먹으며 배부를 거라는 선생님의 말에 구니반 친구들은 "괜찮아요! 먹을 수 있어요!"라고 연신 대답합니다.

촛불을 불며 소원을 빌라는 친구들의 말에 소원을 열심히 비는 준상이 ! 행복하게 해주세요!

선생님도 준상이와 우리 구니반 학생들 모두가 행복하길 늘 바라요.

준상아 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