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유치원 현장체험학습으로 양산면 수두리에 위치한 숲마을농원으로 사과따기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린 사과를 보니 우리 아이들이 얼른 사과를 따서 집에가서 엄마, 아빠와 같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이렇게 마음씨 착한 우리 아이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열심히 사과를 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