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간식으로 마신 우유갑을 가지고 바깥놀이를 해보았어요.
우유갑을 우리 몸의 다양한 부위에 올려보면서 균형을 잡아보았답니다.
머리에도 올려보고 등, 목, 손바닥, 발등, 무릎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몸에 올려보고 균형을 잡았답니다. ^^
생각이 무궁무진한 하늘반 친구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