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갔지만 이번달 오랜만에 캠핑을 가서 재밌었던 캠핑을 간 일 ,

8월 어느날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가족들을 깨우고, 씻고 옷을 입고,

간단하게 계란 볶음밥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7:30분 쯤 나가서 차를 타서 아빠 아는 분 캠핑장을 갔다 .

처음엔 살짝 그랬는데, 막상 가보니 물 놀이 하는데가 있어서 ,언니랑 이럴 때

대비해서 챙겨온 튜브를 가져와서 바람 넣는데에 가서 튜브바람을 다 넣고 ,

물놀이 하는데에 가서 준비를 하고 물에 들어간 순간 시원함이 너무 좋았다 .

엄마 아빠가 밥먹으라고 하셔서 수영을 마치고 같다 .

엄마가 “너희 3시간 놀았어 ” 고 하셔서 깜짝 놀랐다 .

그러곤 숙소를 가서 샤워를 하고 ,숙소 앞에 밥 먹는데가 있어서 샤워를 마치고

밥먹는대로 갔다 .

갔는데 닭도리탕과, 파전,감자전 등등.. 맛있는게 많았다.

열심히 먹은 뒤..

이제 씻고 자려고 밥을 그만먹고 숙소로 가려고 숙소로

가는데 , 밖을 보니 벌써 밤이 다 되어 있었다 .

그리고 숙소에서 언니와 보드게임을 30분 정도 하다가 졸려서 자려고 하는데

엄마 아빠가 밖에서 내가 좋아하는 닭꼬치를 하셨다고 내려오라고 하셔서

급하게 나갔다 .

닭꼬치가 놀러와서 먹어서 그런지 넘 맛있었다 ..ㅜ

다 먹고 가족들과 숙소를 올라가 씻고 이불을 피고 잤다 . 너무나도

재밌엇던 일이였다ㆍㆍ

다음날도 잊지 못할 정도로 재밌었던 일 있였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