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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의 나 전달법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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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예림 | 등록일 | 18.04.12 | 조회수 | 32 |
☆ 안 영 애 ☆ - 나는 네가 놀자고 할 때 짜증이 나. 왜냐하면 나는 하기 싫은데 네가 자꾸 놀자고 해서 그래. 그러니까 하지 말아줘.
☆ 신 예 은 ☆ - 나는 네가 공부시간인데 자꾸 선을 넘어서 짜증난다고 느껴. 그러니까 조심해 주겠니?
☆김 하 윤 ☆ - 나는 지금 심심해서 너와 같이 놀고싶어. 같이 놀자!
☆이 현 수 ☆ - 나는 네가 나에게 그것을 한 번에 주면 좋을 것 같아.
오늘의 '나 전달법 마스터' 입니다~ (순서 상관 없어요) 화를 내지 않고 나 전달법을 통해 내 마음을 알려주고 부탁을 하니 조금 더 기분좋아지지 않나요?
늘 웃음이 넘치고 재밌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사이 좋고 공부까지도 재밌어지는 학교, 교실. 그것은 바로 내 바른 말 한마디부터 시작됩니다.
부모님께서도 '오늘 ㅁㅁ이 나 전달법 잘 사용했니?', ' 오늘 ㅇㅇ이 나 전달법 마스터 됐니?' 등 관심가져 주세요~ 말 한마디에서 사랑이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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