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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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성혁 | 등록일 | 17.03.30 | 조회수 | 23 |
오늘 저는 한 아이에게 저의 기분이 상했다는 이유로 체벌을 하는 씻을 수 없는 큰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누구를 탓할 것도 없이, 모두가 저의 불찰입니다. 그러나 오늘 일을 뼈아프게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갰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담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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