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 김 혜 정 ☆

- 나는 네가 놀려서 기분이 나빠. 놀리지 말아줘.

☆ 이 주 연☆

- ㅁㅁ아, 너가 아까 나쁜 말을 해서 마음이 아파. 그래서 속상해. 앞으로는 너무 나쁜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ㅇㅇ아, 네가 자꾸 내 물건을 함부로 만지니까 기분이 나빠. 그러니까 허락 받고 만져주겠니?

오늘의 '나 전달법 마스터' 입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른 사람에게 화 내거나, 짜증내거나 상처주는 말' 보다는,

'너의 행동으로 인해 내 기분이 어떤지' 차근차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요~

열심히 사용하는 친구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22명 모두모두 실천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