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 이 주 연 ☆

- ㅇㅇ아, 나는 네가 자꾸 떠드니까 집중이 안 돼. 그러니까 떠들지 말아줄래?

☆ 최 아 영☆

- ㅁㅁ아, 나는 네가 쓸기를 했으면 좋겠어. 쓸기를 안하니까 도서실 바닥이 더러워 보여서 그래.

- ㅇㅇ아, 내 물건을 함부로 쓰는 것이 기분이 나빠. 그러니까 만지지 말아줘.

☆ 장 다 은 ☆

- ㅇㅇ아, 괜찮니? 네가 뛰니까 나도 다치고 너도 다치잖아. 그러니까 뛰지마.

☆ 이 유 림 ☆

- 나는 네가 수업에 집중했으면 좋겠어.

- ㅇㅇ아, 나는 네가 비석을 안 쳤으면 좋겠어. 치지 말아줄래?

-ㅁㅁ아, 나는 네가 친구의 의견을 들어줬으면 좋겠어.

오늘의 '나 전달법 마스터' 입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른 사람에게 화 내거나, 짜증내거나 상처주는 말' 보다는,

'너의 행동으로 인해 내 기분이 어떤지' 차근차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요~

우리 모두 '나 전달법 마스터'로 선정되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