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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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하은 | 등록일 | 17.11.12 | 조회수 | 81 |
소은이는 아마도 학급 친구들이 어머니와 함께 가는 것을 보고 쓸쓸하고 자신의 어머니도 학교에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을 것이다. 소은이 어머니께서는 읍내에서 장사를 하시기 때문에 학교에 오시지 못하신다. 그래서 은영이와 함께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을 때 였다. 선생님께서 라면을 먹고 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라면을 다 먹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저기 저 먹구름 속에는 언제나 파란 하늘이 있단다." 라고 말씀하신것은 아마도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실려고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다. "고생 끝에 낙이온다." 라는 속담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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