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2반 어린이들!
치열했던 신문지 눈싸움!
짝수 대 홀수의 대결, 여자 대 남자의 대결로 신문지 눈싸움을 했어요.
열심히 던지고 놀았던 2반 친구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