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2반 어린이들!
국어시간에 모둠별로 '소금을 만드는 맷돌' 역할놀이를 했어요.
임금님, 도둑, 백성을 맡아 실감나게 역할을 표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