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2반 어린이들!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눔장터 시간이 되었어요.
가지고 온 물건들을 친구들에게 나눔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한 2반 친구들입니다.
즐거웠다고, 재미있었다고, 기뻤다고, 좋았다고, 아쉬웠다고..... 다음에 또 하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