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2반 어린이들!
'우리집에 왜 왔니' 놀이를 했어요.
두 팀으로 나누고, 한 명씩 돌아가며 상대편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오래 버티는 팀이 이기는 놀이였어요.
아이들이 목청껏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를 불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