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2반 어린이들!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여기저기에서 열심히 힘자랑을 하길래,
팔씨름대회를 열었어요. ^^
여자부는 선율이가 우승, 남자부는 대희가 우승!
그리고 2반의 팔씨름 왕은 선율이가 되었답니다.
마지막 번외 경기는 선생님께 도전~ 2반 어린이들이 줄을 서서 김쌤에게 도전을.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