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2반 어린이들!
교실 급식을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우리끼리 소풍온 것 같다고, 분위기가 더 좋다고 계속 이렇게 먹으면 좋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