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2반 어린이들!
'생명은 소중해요' 공부를 하면서 역할극을 했어요.
꽃, 풀, 나비, 달팽이와 같은 작은 생명들도 소중한 존재라는 걸
역할극을 통해 느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