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예의바르고 서로 배려하는 어린이★
서로 배려하는 5학년 3반
- 선생님 : 노주향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느낀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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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채연 | 등록일 | 16.05.25 | 조회수 | 62 |
| 권기옥이란 사람이 가정이 어려운데도 열심히 일하고 가정일을 도운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일본이 조선 땅을 빼앗아 조선땅을 다스리고 있었을 때 비행사가 되어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서 일본과 싸우자고 생각한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생각도 못했을 것 같은데 말이다. 결국은 나중에 권기옥이 조선 최초의 여자비행사가 되었던 게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러 훈련을 받은 내용에서 정말 힘들고 여러 비행학교 학생들이 나갔는데도 권기옥은 끝까지 남아 훈련하고 했던게 정말 대단하고 열심히 노력했단 게 느껴졌다. 나도 권기옥처럼 노력하고 열심히해서 꼭 내 꿈을 이루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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