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나라를 되찾기위해 그 힘든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조종사의 꿈을갖게 된

권기옥비행사를 보니 왠지모르게 내가 부끄럽고 이런 권기옥의 포기를 모르는 멋진

마음을 본받고 싶다.

'포기를 모르는 여자 권기옥'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싶을 정도다.

매우 무서울 수도 있을텐데 그 무서움을 이겨내는 모습!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 같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나도 권기옥 비행사 처럼 이렇게 자신의 나라를  되찿기 위해

이런 어려운 일을 하려고 했을까? 나도 꿈을 이루기 위해 권기옥 비행사와 같은 이런멋진 노력과 일을 하도록 할 것이다. 내가 나의 미래를 알 순없지만 만들순 있다. 내가 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난 노력할 것이다. 나의 마음속에 스승! 권기옥비행사를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