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여기에 이글은 사투리 이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못알아 볼수도 있음.

아버지는 노름으로 어름어름 재산 다날리고 어머니는 화병으로 앓기만 하지만 자기 손으로 주물주물 집안일 하고 쌀은 사와서 밥을 먹이긴 하니 기분이 좋다고 나와있다.니 꿈은 뭐이가?나는 하늘을 훨훨 날고 싶어야.

라고 했다.사 투리를 쓰니 뭔가 어색한대 재미가 있다.그리고 그날밤 꿈을 가졌다.비행사가 되고 싶다고.......

그때는 일본조선이 다스리고 있어서 일본이 조선 땅을 빼앗아서 일본의 땅이였지만 대한독립만세를 연심히 외쳐 일본을 물리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되었지만 그 상처는 아직도 담고 있고 그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리고 비행기를 끌어 일본을 물리치고 싶었다.

그는 앞길만 바라보며 중국땅을 가로질러 나왔다.그리고 조종사가 되고싶어서 온 이유도 있다.그리고 편지를 썻다.

그리고 드디어 비행 학교 학생이 되었다. 여자인데도 남자들이랑 똑같이 훈련했지.너무힐들고 근데 일본을 물리치고 싶은 마음에 조종사 꿈을 포기 할수 없었어.그리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는날 배운대로 움직였더니 잘 움직이는 거야 그래서 깜짝놀라

부릉부릉 눈 앞이 기우뚱 기우뚱.........

잘날다가 떨어지기도 하고 펑 터지기도 하고 그래서 무서워서 이를 악 물었지.그리고 조종사가 된거야. 그래서 자유롭게 살았지......... 나는 이분이 훌륭한것같다. 배우고 싶다....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