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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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초등학교 5학년 1반
  • 선생님 : 김영미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니 꿈은 뭐이가?(국어 나)

이름 조수현 등록일 16.05.26 조회수 17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난후의 느낌!

"아버지는 노름으로 어름어름 재산 다 날리고 어머니는 화병으로 시름시름 앓기만 했어."를 읽고 너무 안쓰러워 보였다.

주인공"나"는 조금만한 손으로 집안일을 하고,공장에서 일해서 쌀을 사와서 동생들 밥을 먹이니 주인고"나"가 너무대견스러웟어. 그런 것도 대견하지만 한글도 혼자서 깨우쳐 그 일도 대견스러워 보인다.  그 이유로 넌 목사님이 공짜로 학교를 다니게 해주고 .. 정말 부럽다.  스미스란 미국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온다네? 주인공 "내"마음도 들썩들썩 하면 지금 내가 그 시대에 태어나면 나도 그랬겠지?  지금 이 시대는 비행기는 이제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 비행기를 보고 "나"는 여자 비행사가 된다니.. 정말 대단해 "나"여자, 조선 사람 ,이라는 편견을 깨고 그렇게 꿈을 갖다니

일본이 조선 땅을 다스리고 있었지만 "나"도 열심히 무기를 나르고 돈을 모으다 잡혔네..  그러다 중국으로 가는 배를 탓지 "나"는 비행기 조종사 그 꿈으로 일본이 뺐어간 우리나라를 지키려고 간것이 너무 감동적이었었어  2년 반만에 영어와 중국어를 다 배웠으면 정말 똑독하구나~^^  비행 학교를 왔는데 여자는 들어갈수 없다고 하여 깜짝 놀랐지? 나도 "나"가 너의 꿈을 포기하는 줄 알았어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당게요를 찾아가 "내 나라를 빼앗아 간 일본과 싸우려고요!" 라는 말을 듣고 넌 참 대단해 정말 이라는 단어밖에 생각이나지 않았어 그러자 당 장군이 편지를 써서 비행 학교에 들어간것을 진심으로 축하해 남학생과 똑같이 훈련을 하고도 즐거울줄이야 

너의 이름은 권기옥. 살들이 그러지, 처음으로 한늘을 난 우리나라 최초 여자 라고...  너의 그꿈을 이루어서 참 다행이야^^ 온 세상이 너더러 날 수 없다고 말해도 날고 싶다면 이 세상 끝가지 달려가 봐 ~ 내가 응원할께~ 최초 여자 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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