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꿈동이들의 배움터입니다.
비가 오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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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아현 | 등록일 | 16.11.03 | 조회수 | 31 |
아직 비구름이 두리워져 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 얘들아! 라면 먹고 갈레?" 선생님이 현관에 나와 계셨습니다. " 라면이요?" 우리는 눈이 휘둥굴해 졌습니다. " 네에에에!" 우리는 신이 나서 선생님을 따라 숙직실로 갔습니다. 벌써 물이 팔팔 끓고 있었 습니다. 선생님이 라면과 수프를 차례로 넣고 젓가락으로 한번 휘휘 저으셨 습니다.숙지실 안이 벌써 라면 냄세로 가득 차였슨니다. 입 안 가득 침이 고였습니다. 후루룩 쩝쩝. 후루룩 쩝쩝. 눈 깜박할 사이에 냄비 바닥이 드러 났습니다. "우와,진짜 맛있다!" 성찬이가 나무젖가락을 쪽쪽 빨며 말하였습니다. "어이구 이녀석들 배고팠구나. 자, 이것도 마저 먹어라." 나의 생각과 느낌.
이 이야기를 듯고 나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들고 얼마나 배가고팠으면 이러캐까지 먹을 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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