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배움이 있는 3-4반”
✔ 오늘의 소중함을 아는 어린이
✔ 자신의 배움을 남과 나누는 어린이
✔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게으른 꾀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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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채희동 | 등록일 | 16.08.15 | 조회수 | 21 |
꾀봉이는 아주 게으른 부엉이였다. 꾀봉이 엄마가 먹이를 구하는 동안 꾀봉이는 마음껏 밖으로 날아서 나와있으라고 했다. 꾀봉이는 날아다니는게 귀찮아서 동물들을 이용하여 내려왔다. 그것을 계속 숨어서 보고있던 꾀봉이 엄마는 모른척하고 다시 날아서 내려와보라고 했다. 그러자 꾀봉이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면서 계속 서 있었다. 그리고 다른 동물들은 꾀봉이를 싫어했다. 그래서 꾀봉이 곁에 친구들은 한명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런데 부엉이가 나는걸 귀찮다고 생각하는게 정말 이상하다. 마지막으로 꾀봉이 곁에 아무런 친구들도 남아있지 않나는게 너무 불쌍하다. 나는 친구들을 이용하지 않고 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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