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동물나오는 이야기를 읽고 싶어서 입니다.

  어느날, 커다란 흰곰을 사냥한 에스키모들이 배 속에 있던 아기곰을 꺼내어 외롭게 사는 할머니에게 주었어요.할머니는 아기곰을 정성껏 돌보았지요.무럭무럭 자란 아기곰은 아이들과 놀았답니다. 그때 마다 할머니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아기곰에게 발톱을 보이지마라고했다.아기곰은 점점 커서 바다표범까지 잡았다.그리고 먼저 때리지 않으면 때리지 말라고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기곰이 죽은 남자를 데리고 왔다. 사실 그 남자가 아기곰을 죽이려 했다. 그래서 아기곰이 죽인것이다.그러자 아기곰이 죽여서 사람들을 계속 죽일 것 같다고해서 같은 동물이있는 곳에 보냈다.근데 할머니가 알아보려고 옆구리에 검게 그을린 기름을 발라 표시를했다.

그 할머니가 기억에 남으려고기름을 바를 정도면 우정이 대단한것 같다. 그래서 우정이란게 얼마나 소중한지알았다.앞으로 친구들과 더사이좋게 지내야 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