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뭐 읽을까? 뭐읽을까? 생각하다가 읽은지 오래된 책을 읽을려고봤는데 머리속에에 이 책이 생각나서 이 책을읽게 된 거입니다.

옛날 어느 나라에 아주 아주 못생긴 (아기)왕자가 있었다. 그래서 어떤 요정이 어떤 힘 을주고 그 왕자 케리를 똑똑하게해줬다. 그리고 태어날 때 머리에 깃털 같은 머리카락이 있어서 깃털머리 케리라고했다.

이웃나라에도 두명의 쌍둥이 공주가태어났다. 첫째는 아름다운데 바보고 둘째는 못생겼는데 똑똑했다. 사람들은 똑똑한 둘째를 더좋아했다.

슬픈 첫째가 숲을 걸어갈 때 케리랑 만났는데 케리가 반했다. 그래서 그 공주에 사연을 들어준 대신  1년 뒤 결혼을하자는걸 허락했다.

공주는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근데 공주는 다시 생각해보니 못생긴 케리와 결혼하기 싫었어요.  근데 요정이 준 어떤힘이 바로 사랑하는사람이 왕자를 아름답게 해주는거어서 공주가 레케를 멋지게 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

 사람들이 둘째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멋 보단 똑똑함이 더 좋은것 같아서인 것 같다. 결론적으로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않돼고 그리고 그 어떤힘을 발휘하기 위하여 사랑이 필요해서 이번에는 사랑, 겉모습만보고 판단 않하는것 을알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