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행복한 배움이 있는 3-4반”

✔ 오늘의 소중함을 아는 어린이

✔ 자신의 배움을 남과 나누는 어린이

✔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행복한 배움이 있는 어린이
  • 선생님 : 정혜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루비왕자를 읽고나서

이름 유원정 등록일 16.07.24 조회수 33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전래동화를 평범한 전래동화는 거의 다 봐서 특이한 전래동화를 보고 싶어서 이책을 읽게 되었어요. 

 옛날, 인도의 한 어른이 길에서 루비를 주워 왕에게 바쳤어요. 왕과 왕비는 루비를 커다란 보석함에 넣어 두었어요. 세월이흘러 보석함을 열어 보니, 루비는 없고 한소년이 있었지 뭐에요. 그 소년은 자기가 루비왕자라고 말을했어요. 왕은 루비왕자가 루비를 빼돌렸다고 생각해서 말, 칼만주고 쫓아냈어요.

 그 뒤 루비왕자는 괴물 '하크샤샤' 를 잡아서 왕에게 인정받아 공주랑 결혼을 했어요. 근데 공주는 루비왕자에 과거가 궁금하여 물었봤는데 루비왕자가 자기는 뱀 왕의 아들이라고 하고  말했어요.

"내 정체를알렸으니 그럼 난 이제 뱀 왕께 가야 되요 ."

그러고는 뱀왕을 만나러 물로 갔어요.

 어느날, 궁전에서 춤추는 하인이 어떤 놀라운 이야기를 했어요. 그 이야기는 루비 왕자가 무엇을 하고있는지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그 말에 의하면 그들은 춤을 추고 있었어요. 또 공주는 춤을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또 어느날, 공주는 뱀왕의 앞에서 춤을 추었어요. 뱀왕이 그 춤을 보고 감탄해서 

"소원을 말해봐 뭐든지 들어주마! "

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공주가 빌게 된 소원은 왕자를 돌려 받는 것이였어요. 결국 공주는 왕자의 과거를 물어보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여기 나오는 이공주가 용기가 있어 뱀왕 앞을 간거고 루비왕자를 구한거죠.그리고 '생각하는 마음' 이라는게 있어 구해 준거같아서 용기, 생각하는마음이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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