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빠하고 형은 배드민텅을 치는데 저는 공만 갖다주는 졸병이에요. 공을 가지러 숲으로 들어갔는데 왠 빨간색 비행기 장난 감이 있는 거애요. 그래서 아빠 형 몰래 집으로 쏙 가져갔죠 이걸 형한테 뺐길순 없어요. 그래서 침대 밑에다 숨겨 놓았어요. 가족들이 다잘때 나는 밤에 손전등으로 비추어 보았어요. 빨간 비행기:"으악, 눈부셔!" 이럴수가 빨간 비행기가 말을 했어요. 빨간 비행기가 이랬어요 나는 여행 도중에 잠을 자고 있던거야 지오:"여행;? 어디 가던 길인데? 빨간 비행기: 세계 이곳저곳로. 너도 같이 갈래? 지오:"응,좋아!" 빨간 비행기는 나를 태우고 밤 하늘 위로 올랐어요.넓은 바다 위를 날다 보니 어느덧 저멀리 해가 보였죠. 첫 번째 여행지

                             북아메리카 우린 캐나다에 도착했어요. 빨간 비행기:"열차야 늦게 와서 미안해." 열차:어서와 얼마나 무서웠다고!" 빨간비행기는 열차에 헌 전등을 새 전등으로 갈아주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하늘로 올랐어요. 빨간 비행기: "저 언덕에도 내 친구가 있어." 빨간 비행기는 케이블카 어깨를 툭 치며 이렇게 말했어요 빨간 비행기:"야 종은 어쩌다 잃어버렸어?" 케이블:"그러게 엉덩이 춤 추다가 떨어 트렸나봐." 빨간 비행기는 기다렸다는 듯이 종을 건네주고 위로 올랐어요 케이블은 종을 치면서 멀리 갔어요. 케이블카는 선물에 기뻐했어요. 두 번째 여행지

                                                                                               남아메리카  빨간 비행기가 간 갈대숲은 우리를 기다리던 갈대배 한척이 있었어요. 갈대배:"왔구나! 아이들이 공을 물에 빠트려서 말이야." 내가 축구 공을 건져 주자 갈대배는 기뻐하며 우리에게 도토리 모자를 선물해 주었어요 그리고 갈대배는 물고기를 잡으러 멀리 떠났어요.빨간 비행기는 아마존으로 갔어요 가다가 높은 다리 위에서 구름 기차 누나를 만났어요. 내가 커피를 건네자 누나는 커피를 홀짝홀짝 마셨어요. 구름다리 기차누나:아, 따뜻해. 여긴 해가 지면 무척 춰워져." 지오:이렇게 높은 곳을 혼자 다니면 무섭지 않아요?" 구름다리 기차누나: "괜찮아. 산과 계곡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꼭 필요하거든."지오:"우와 누나 진짜 용감해!"구름다리 기차누나: 지금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그럼 조심해서 잘가." 구름 다리 기차 누나는 우리에게 판초 2벌을 선물로 주고 갔어.(여덟 번째 까지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 ㅜㅇㅜ 2번째 까지 밖에 못했어요.소감하고 느낌 말하고 끝낼께요 (ㅠㅠ 아 팔아파) 이렇게 탈것들이 많은 줄은 몰랐네요 케이블 갈대배 기차 등등 엄청 나게 탈것들이 많다 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끄~ㅌ (끝) 아  팔아파..... ㅠㅇㅠ 팔아파..... ㅠㅇㅠ팔아파..... ㅠㅇㅠ이건 복사해서 팔안아파 ㅋㅋ팔아파..... ㅠㅇㅠ  팔아파..... ㅠㅇㅠ 팔아파..... ㅠㅇㅠ 팔아파..... ㅠㅇㅠ 팔아파..... ㅠㅇㅠ 복사 잼ㅋㅋ팔아파..... ㅠㅇㅠ 팔아파..... ㅠㅇㅠ 팔아파..... ㅠㅇㅠ 팔아파..... ㅠㅇㅠ 팔아파..... ㅠㅇㅠ 팔아파..... ㅠㅇ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