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엄마 5분만이라는 책제목이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현호는 매일 늦잠을 자서 매일 아침 엄마한테 혼났어요.

그런데 매일 아침마다 늦잠을 자면 병원에 가서 잠 일찍 깨는 왕주사나 무당 할머니한테 가서

왕가시 채찍으로 맞아야 한다고 해서 현호는 겁이 났어요.

그래서 다음부터 일찍 일어나기로 약속했어요.

그런데 다음날에 또 늦잠을 잤어요. 빨리 준비하고 학교에 갔지만 지각을 했어요.

현호는 선생님께 혼이 났어요.아빠는 현호에게 강아지 알람시계를 사다 주었어요.

현호는 알람시계 덕분에 일찍일어났어요.현호는 로봇을 좋아했어요.

현호는 어른이 되서 아이들 잠을 깨워 주는 로봇을 만들어서 아이들의 늦잠을 없앴답니다.

나도 현호처럼 늦잠을 잤었는데 엄마가 한번 깨울때 일찍 일어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