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나는 연이와 버들잎 소년이라는 책을 읽었다.  읽게된 동기는 내가 좋아하는 동화책이기  때문이다.

옛날 어느 마을에 연이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연이에 어머니는 돌아가셔서 새어머니와 결혼을 했는데 구박을 마구

하였다. 어느날 새엄마가 겨울인데도 나물을 캐오라 하여 어쩔 수없이 캐러 갔다. 추운 연이는 쉴 곳은 없나 찾다가

동굴을 보았다. 동굴안에는 문1나가 었는데 열어보니 그곳은 봄이었다. 그때 버들잎 소년이 나타나서 나물과 물약3개를 주었다. 그물약은 살을 돋게하는 물약과 피를 돌게하는 물약 , 죽은 사람을 숨쉬게하는 약이었다. 연이는 집으로 가서 새엄마에게 나물을 보여주자 새엄마는 신기해했다. 다음날 또 캐오라하며 연이를 따라갔다. 남자를 만난다는 걸 알게된 새엄마는 소년을 죽이고 연이를 혼냈다. 소년에 시체를 본 연이는 그 물약을 뿌리고 소년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나도 그런 물약을 갖고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