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란다^^

배려와 배움을 실천하는 사랑이 가득한 교실
  • 선생님 : 김두식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숲 속 병원

이름 최아영 등록일 16.08.09 조회수 24
   내가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책의 걷 표지에 동물들이 의사 선생님을 않고 있는 것이 즐거워보여서 읽게 되었습니다. 
숲 속 언덕에는 작은 병원이 있습니다.어느날 암탉이 그 병원을 찾아 왔습니다."암탉 아주머니 어디가 아프세요?''
의사 선생님이 물었습니다."딸국질이 멈춰지질 않아요.저를 좀 도와주세요." "물론이죠.물을 듬뿍 마셔 보세요. "
"어머,딸국질이 ?l췄어요!감사해요,선생님." "선생님,안녕하세요." 말이 병원을 찾아왔습니다. 
"몸이 너무 무거워서 잘 뛸 수가 없어요" "당근같은 채소를 먹으세요."의사 선생님이 말하였습니다.
그다음은 햄스터가 목이 불룩한 채로 찾아왔습니다. 햄스터가 말하였습니다."목안에 있는 나무열매를 좀 빼 주세요."
의사 선생님이 햄스터의 목안에 있던 열매를 빼주었습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다음은 하마가 왔습니다.하마가 말했습니다. 
" 의사 선생님, 허리에 낀 훌라후프 좀 빼주세요."의사 선생님은 힘껏 당겨 보았지만 빼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다 같이 당겨보습니다.
그런데 훌라후프가 빼졌습니다. "와!감사합니다.고마워 얘들아!"하마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였습니다.
나는 이 글을 읽고 여럿이 해결해야지 해결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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