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란다^^

배려와 배움을 실천하는 사랑이 가득한 교실
  • 선생님 : 김두식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엄마는 우리반 말썽쟁이

이름 최아영 등록일 16.07.27 조회수 56

  오늘은 '엄마는 우리반 말썽쟁이'를 보았다.

내가 이 이야기를 독서감상문으로 쓴 까닭은 책 표지에 있는 그림이 재미있어 보여서 읽게 되었다.

'나'는 유치원을 공룡박물관보다 멋지고, 서커스보다 재미있고, 아이스크림보다 훨신 좋다고 생각했다.

'나'는 유치원 이야기를 할 때마다 엄마도 가고싶어하였다. 어느날 엄마와 같이 갔다.엄마는 우리반 규칙을 잊고

신나게 놀았다.'나'는 엄마가 창피하였다.엄마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졌다.'나'는 엄마가좋았다.

엄마는 사실 맡은 일을 잘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읽고 엄마는 유치원보다 맡은 일을 더 잘한다는 것을 알았고 엄마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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