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란다^^
나는 오늘 못말리는 아빠와 까칠한 아들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은 아빠와 함께 걷고 싸우고 화해하는 배낭여행300km이야기다.
먼저 처음에는 계속 걸으면서 싸우다가 중간에는 조금씩
말도 안 걸고 마지막에는 걸어가면서 웃음이 가득한
이야기다.나도 300km는 걷고 싶지는 않지만 한번은 아빠와
한번 여행을 가고싶다.